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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직접 만들기 위한 기초 지식(2) 이번 포스팅은 화장품을 직접 만들기 위한 기초 지식 중에서 소재에 이은 방부제, 색소, 향료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방부제 화장품에 방부제는 왜 필수적인 성분이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한번 개봉으로 최소한 몇 주부터 몇 개월까지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병원체에 의한 변질이 존재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인데요. 비교적 장기간 보관되는 상품이지만 개봉 후에는 손가락으로 찍어서 바르는 제품도 있고, 펌프로 짜서 쓰는 제품 등 오염의 가능성은 여전히 높습니다. 세안하고 난 후에도 인체의 피부에는 다양한 종류의 세균, 곰팡이 및 바이러스 등이 존재하고 대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 바이러스 등도 많기 때문에 화장품에는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하는 성분이 반드시 필요하게 되는데 그 성분이 바로 방부제입니다. 방..
화장품 직접 만들기 위한 기초 지식(1) 오늘은 화장품을 직접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 중에서 소재들의 수성 성분과 유성 성분, 계면활성제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는 포스팅입니다.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보거나 아니면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들을 적었습니다. 수성 성분 - 정제수 수성의 대표, 정제수입니다. 화장품의 대부분의 성분을 차지하는 정제수는 원수가 아니라 그것을 정제한 정제수가 사용되어야 합니다. (화장품법에 따라서) 당연히, 화장품에서 사용하는 정제수는 엄격한 수질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법에서 정제수에 관한 정의가 없기 때문에 보통은 대한약전 KP에 나오는 정제수의 기준을 적용하곤 합니다. 다음은 정제수에 관한 USP-24 기준입니다. (전문가용) 원어 한국어 USP-24 CONDU..
사용하는 화장품 원료 알려드릴게요! 현대 사회에서 화장품이란 영유에서부터 노인층까지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상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화장품에 대해서 어떤 원료가 들어가는지 가끔은 궁금한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사용하는 화장품에 대한 대중적인 원료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용금지 원료 사용금지 원료는 현재 국내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2023년 8월 시행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에 따라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된 원료와 사용상에 제한이 필요한 원료를 나타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 약학에 대한 업계관련이 아니라면 법제처에서 정의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알기가 어렵습니다. 실제 2018년에 국내 1위 화장품업계에서 중금속 위반으로 인한 회수 조치가 들어간 적도 있었을만큼 정보에 대한 비대칭이 ..
화장품의 기본 제형 원리 화장품의 기본 제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화장품의 제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화장품의 제형에 이용되는 과학적인 원리를 알아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화장품을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에 더 본질적인 내용인 원리에 대해서 설명해 볼게요. 계면활성제 화장품에서 세정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계면활성제입니다. 화장품은 크게 기름 성분인 유성 부분과 물 성분인 수성 부분으로 나뉘게 됩니다. 하지만,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계면활성제가 물과 기름을 섞이게끔 연결시켜 주는 다리역할을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면활성제의 특성에 따라서 크림에서부터 샴푸의 제형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부분을 다 아실 필요는 없지만 화장품을 고르면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수치는 바로 ..
피부 질환, 화장품은 어떻게 사용 해야 할까? 화장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내용은 바로 내 피부의 상태가 피부질환이 있는지 없는지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반적이게 다룰 수 있는 피부질환에 대해서 설명드리는 포스팅을 작성해 볼게요. 피부 질환 사람에게 피부 질환은 약 1,000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매우 다양한 피부 질환이 존재합니다. 특히, 내 피부의 상태가 염증상태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화장품의 종류를 선택하는 게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내 피부가 어떤 피부질환에 노출되어 있는지 확인해보고 병원을 방문해볼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피부라는 조직은 체내에 조직과도 맞닿아 있고, 외부의 병원체(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로 부터도 노출되어져 있는 표면입니다. 더구나 각질세포는 턴오버라는 현상으로 정기적으로 피부에서 자라고 ..
털 관리, 탈모만 걱정하시나요? 탈모에 대한 관심은 시간이 지날수록 남녀노소 관계없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털 관리 더이상 휘둘리지 마세요! 털에 대한 화장품과 과학적인 이야기를 다룰 이번 포스팅입니다. 털의 구조 털은 피부의 중요한 구성 성분입니다. 크게 모구, 모근과 모간으로 구분되어집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두피 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질 모구와 피지선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끝으로 탈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끝맺음을 짓겠습니다. 모구 모구는 털을 생산하는 모모세포와 색소를 만드는 색소 형성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피부의 각질 형성 세포처럼 세포가 새로 생성되면 기존의 세포들을 위 방향으로 밀어내어 털이 자라는 현상을 나타나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모구에는 모세혈관이 잘 분포되어 영양 성분을 공급하여 털이 계속적으로 잘 자라..
화장품을 고르기 위한 피부이야기 - 2편 (진피) 이번 포스팅은 화장품을 고르기 위한 피부이야기 2편에 관한 글인데요. 더 정확하게 전달하자면 화장품과 관련된 피부 과학이야기, 진피에 대한 내용이 될 포스팅입니다. 지금부터 들어갈게요. 화장품을 고르기 위한 피부이야기 2편. 진피 Dermis 진피는 표피 아래층에 위치합니다. 주로 세포들과 혈관, 털, 콜라겐, 면역기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매우 복잡한 기관입니다. 표피의 두께는 0.1mm 정도에 그치지만 진피의 경우 두께가 0.4~0.5mm입니다. 진피는 크게 유두층(Papillary region)과 그물층(Reticular region)의 두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유두층은 표피의 기저층과 맞닿는 구조로 모세혈관을 통해서 기저층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표피층은 세포들이 빽빽한 구조를 ..
화장품을 고르기 위한 피부이야기 - 1편 (표피) 이번 포스팅은 화장품을 고르기 위한 피부이야기에 관해서 설명드릴 글인데요. 더 정확하게 전달하자면 화장품과 관련된 피부 과학이야기가 될 포스팅입니다. 지금부터 들어갈게요. 화장품을 고르기 위한 피부이야기 1편. 생각열기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피부란 어떤 걸까요? 의학계에서 말하는 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부는 크게 표피층과 진피층, 피하지방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1편에서는 표피층에 대해서만 포스팅하고 시리즈로 진피와 피하지방층에 대해서 작성해 보겠습니다. 표피(각질층, 투명층, 과립층, 가시층, 기저층) 표피(Epidermis)는 인체의 가장 바깥쪽을 구성하는 층입니다. 피부에 와닿게 설명하자면 피부의 닿는 층을 표피층이라고 부릅니다. 이 표피층도 자세하게 보면 5가지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